김건희 이연숙 교수 프로필 도용?

김건희와 아주 유사한 프로필의 사람이 발견되었습니다.
이연숙 교수이며 2011년 대장암으로 사망했습니다.

유트브에서 이 분의 직장후배가 김건희를 용서해서는 안된다고 분노가 치민다는 답변을 쓴 것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고) 이연숙 교수 프로필


▷2007년 국민대학교 대학원 석사논문 제출

▷국민대 대학원 테크노디자인 전문대학원 박사 수료

▷한국폴리텍대학 컴퓨터게임과 교수

▷한국게임학회 이사

▷코바나 컨텐츠 초대이사

▷디지털미디어 스토리텔링 번역

김건희의 이력서와 거의 판박이 입니다.

김건희가 yuji 논문으로 박사 학위 받을 때 국민대 대학원 동문이고 코바나컨텐츠도 같이 다녔다고 합니다.

이연숙 교수가 사망한 뒤 김건희가 이연숙 교수의 프로필을 도용한 것이 아니냐라는 언론보도가 나왔습니다.

http://mnews.imaeil.com/page/view/2021121621193691079

윤석열 처 김건희, 딴 사람 이력으로 살았나?…누리꾼 ''화차' 현실판'

아래는 김건희의 이력서 허위기재 내용이라고 합니다.

김건희 본인이 다녔다고 주장한 곳의 사람들은 김건희라는 사람을 본적도 없고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고 증언하고,

본인이 다니지 않았다고 했던 강남 볼케이노에서  호텔 회장과 쥴리와 유력자들과 만남이 있었고, 몇몇은  접대 받았다, 만났다고 증언하는 사람들이 계속 나오는 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윤석열은 전부가 가짜가 아니니 문제없다는 투로 화를 내다가 지지율이 떨어지지 마지 못해 사과했는데, 검찰은 절대 수사하지 않겠지요. 주가조작 혐의가 분명해도 소환조사도 기소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실형 중에 보석으로 나온 윤석열의 장모는 버젓히 법을 어기며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이런 막장 후보에 막장 와이프가 대통령 후보에 영부인이라니, 이런 자들을 위해 세금을 낼 수는 없습니다.